
[PEDIEN]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20일 유성문화원에서 열린 특별초대전에 참석하여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연대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특별초대전은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7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박찬걸, 박능생, 박우식, 임미강, 송계영, 황승욱, 오치규 교수 등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교수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29일까지 유성문화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접할 기회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하는 것이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교수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시민들에게 큰 기회라고 덧붙였다.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 자산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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