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일부위원장, “경기도 감사위원회 종합감사 조치 결과 보고 가져”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으로부터 2025년 경기도 감사위원회 종합감사 조치 결과 보고를 받았다. 4월 17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진행된 면담에서다.

이번 보고에서는 기관의 주요 사업 추진, 위원회 운영, 예산 집행 등 다양한 감사 중점 분야에 대한 조치 결과가 상세히 설명됐다. 특히 공사, 용역, 물품 계약 등 계약 업무 실태와 공개감사제도 운영에 따른 제보 사항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보고에 따르면 기관 경고 및 행정상 처분 등 세부 조치 사항들이 이루어졌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이에 대해 쓴소리를 냈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공공기관의 감사 지적은 사후 조치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직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업무 추진 과정에서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하여 유사 사례 재발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유 부위원장은 내부 관리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