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도서관의 노후 냉난방 설비 교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정하용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의원은 이번 사업 추진을 알리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정하용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원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2억원으로, 나머지 5천만원은 용인특례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반영되어 최종 통과됐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여건이 완비되었다.
이번 설비 교체는 동백도서관 3층 전체의 노후 냉난방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열람실과 소모임실 등 주요 공간의 냉난방 성능을 개선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독서 및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하용 의원은 “동백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문화시설로서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이용자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공사를 통해 동백도서관의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내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시민 만족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공공시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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