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체육중학교의 전승민 학생이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승민 학생은 뛰어난 집중력과 실력으로 10m 공기소총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 광주 체육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광주체육중 사격부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경북 포항시에서 열린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 참가, 총 17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하여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남중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전승민 학생은 본선에서 618.7점을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249.1점이라는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의 뛰어난 집중력과 정확성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허동원, 박범한, 송아윤, 임우혁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합계 1천672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동원 학생은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여중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 나선 정아름, 정아영, 박은서, 임윤선 학생 팀은 합계 1천866.8점으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광주체육중의 이름을 빛냈다.
이병관 광주체육중학교 교장은 "어려운 훈련 환경 속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이어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체육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