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새로운 파크골프 연습장이 문을 열었다. 괴산군은 지난 20일 청천면 선평리에서 ‘청천 파크골프연습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괴산파크골프연합회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체육 시설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기념 식수, 경과 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파크골프장의 시설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청천 파크골프연습장은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 4400㎡ 부지에 5홀 규모의 연습장과 사무실 1동, 야외 운동기구 등을 갖췄다. 군은 이번 연습장 준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괴산군은 청천 파크골프연습장 외에도 괴산그라운드골프장, 괴산파크골프장, 정용파크골프장, 연풍그라운드골프연습장 등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 40억 원을 투입한 18홀 규모의 대규모 파크골프장 준공도 앞두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청천 파크골프연습장이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화합을 다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활기찬 괴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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