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지난 18일, 진안군 다목적구장에서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재능기부 레슨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창단 이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선수단의 의지가 돋보인다. 진안군 테니스 동호회원 30명이 참여하여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레슨에서는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나섰다. 참가자 개인별 기본기 지도부터 스트로크, 발리, 서브 등 실전 중심의 맞춤형 레슨을 제공했다. 선수들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며 실력 향상의 기회를 얻었다.
레슨에 참여한 한 동호회원은 “진안군에 테니스선수단이 창단된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선수들과 함께 코트에서 뛸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세 교정은 물론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도 함께 얻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는 “선수단과 지역 동호인들이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테니스 선수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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