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대표축제 박람회 ‘마케팅 최우수상’… 김장축제·절임배추 명성 재확인 (괴산군 제공)



[PEDIEN] 충북 괴산군이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괴산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음 달 열리는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과 기존의 고추축제, 김장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괴산김장축제와 김장에 필수적인 괴산 절임배추, 고추의 높은 인지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관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형 에어볼 게임, 추억의 뽑기, 고추 사탕 시식 코너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고춧가루, 잡곡, 차량용 티슈 등 푸짐한 경품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제공하며 괴산의 넉넉한 인심을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괴산의 대표 축제들을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였다”며 “다가오는 빨간맛 페스티벌부터 하반기 고추축제와 김장축제까지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다음 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라는 주제로 봄꽃과 매운맛 음식을 결합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