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 성료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에서 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18일, 지역 청소년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1인 1종목 생활체육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3, 4학년부부터 고등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는 평가다.

경기 결과, 초등부에서는 장락초등학교가 전 부문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중등부 우승은 내토중학교의 '타이탄즈' 팀에게 돌아갔으며, 고등부에서는 제천제일고등학교의 '언터처블' 팀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학생 선수들 간의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체육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천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