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도서관,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 운영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시 계양구 서운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선다. 5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히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진행된다. 주민들의 채무 위험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5개의 다채로운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지피지기: 내 마음속 경제 지도 찾기'를 시작으로 '희망씨앗: 저축과 투자의 첫걸음',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 쥐 경주 탈출, 나의 현금흐름 바꾸기' 등이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현명한 지출과 슬기로운 소비 생활', '신용점수 관리와 똑똑한 부채 탈출' 강좌도 마련된다. 모든 강좌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운도서관 관계자는 “금융은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건전한 재무 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전달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