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가 인공지능 기반 '마이 스포츠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3일 쓰리지디에스와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공공체육시설 데이터를 적극 활용, 예방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마이 스포츠 데이터 플랫폼'은 공공 체육시설 이용 데이터를 분석,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AI 기술을 통해 운동 활동을 분석하고, 개인에게 최적화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질병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시설 운영 데이터 제공 및 정책 연계 역할을 수행한다. 쓰리지디에스는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기술 고도화를 담당한다.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박성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데이터와 민간의 혁신 기술을 결합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디지털 기반 경영 환경을 강화한다. 공공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건강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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