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에서 중국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학습이 열린다.
대구향토역사관은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중국 다문화꾸러미'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참여할 기관을 4월 1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중국의 의식주와 놀이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구향토역사관은 국립민속박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다문화꾸러미는 중국 문화를 담은 상자를 활용하여 문화 다양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학습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총 1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회당 20명 정도의 어린이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5~6월 체험학습에 많은 기관이 참여하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5월에는 개인별 신청을 받아 운영하는 체험학습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전시실 개편으로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층 전시실 운영을 중단하고, 2층 전시실만 운영한다. 고려시대~조선시대 대구 코너를 새롭게 단장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대구 역사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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