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에너지 절약 실천할 때” 칠곡군, 승용차 5부제 캠페인 전개 (칠곡군 제공)



[PEDIEN] 칠곡군이 최근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승용차 5부제 캠페인을 시작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치솟자, 칠곡군은 자원 안보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4월 7일부터 이틀간 왜관, 북삼, 석적 등 주요 지역 사거리에서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칠곡군은 현장 가두 캠페인을 통해 차량 운전자와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5부제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승용차 5부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