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구인 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에 마쳐 (칠곡군 제공)



[PEDIEN] 칠곡군이 지난 4월 8일 왜관읍사무소에서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 14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결실을 맺었다. 칠곡군은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칠곡군 취업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120명이 넘는 구직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구직자들은 기업 담당자들과 1대1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 가능성을 타진했다. 총 77건의 면접이 진행됐고, 이 중 14명이 즉시 채용 확정 통보를 받았다. 18명은 2차 면접 기회를 얻어 추가 채용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행사장에서는 면접 컨설팅, 취업 상담, 취업 타로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1인 창조기업 중장년기술창업센터와 청년센터도 참여해 창업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취업뿐 아니라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칠곡군 관계자는 "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협력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