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용인 화재전술 생활안전 분야 1위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소방서가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전술과 생활안전 두 분야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오는 5월 전국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소방학교에서 5일간 진행됐다. 도내 소방공무원들의 재난 현장 대응 능력과 기술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소방서는 화재전술 분야에서 이양석, 유문준 소방위, 박진환 소방장, 배경석, 정수민 소방교, 남현수 소방사가 한 팀으로 출전했다. 이들은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화재 진압 전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배대현 소방위, 박태민 소방교, 서강영 소방사가 팀을 이뤄 숙련된 구조 기술을 선보였다.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능력을 입증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평소 반복 훈련과 체계적인 준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용인소방서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다. 화재, 생활안전 분야에서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