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단체 실무자와 개인 자원봉사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히 재난 발생 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태풍으로 인한 침수 및 주민 대피 상황을 가정한 재난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대응반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예상되는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대피 지원, 현장 안전관리, 물품 지원, 교통 통제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제시됐다. 참가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현장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간담회를 꾸준히 추진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