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열고 성공적인 출정을 다짐했다. 창원시는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105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난 9일 힐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 선수 및 지도자, 체육회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단기 전달식을 시작으로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장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선수 여러분은 창원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주인공”이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는 “부상 없이, 후회 없이 그동안 준비해 온 모든 것을 마음껏 펼치고 돌아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창원특례시는 사격, 육상, 검도, 테니스 등 총 36개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하여 기량을 겨룬다.

창원시는 이번 대회에서 전 종목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