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송탄출장소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3단계 사업의 본격적인 공사 시작에 앞서 환경 관리에 팔을 걷어붙였다.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날림먼지와 폐기물 관련 문제점을 예방하고, 더욱 철저한 환경 관리를 위해 건설 현장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8일, 송탄출장소는 현대건설(주)을 포함한 14개 사업장, 11개 업체의 현장소장 및 환경관리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발생한 날림먼지 및 폐기물 관련 민원 사례와 행정처분 사례를 공유하며, 법령에 따른 준수사항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건설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실질적인 환경 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김신회 송탄출장소장은 간담회에서 “날림먼지 및 폐기물 관리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탄출장소는 앞으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점검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평택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덕국제신도시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