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인천시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 대출 이력을 분석한 결과, 2026년 핵심 트렌드를 다룬 김난도 작가의 '트렌드 코리아 2026'이 563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인천 시민들이 미래 트렌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2위는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3위는 이해인의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가 뒤를 이었다. 박곰희의 '박곰희 연금부자 수업',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주제별로는 소설, 경제 경영, 인문 분야 전자책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이는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 자기계발과 지식 함양을 위한 독서 수요가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인천시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은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외 거주자라도 인천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경우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구독형 전자책은 동시 대출 제한 없이 인기 도서를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통합전자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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