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방동 새마을부녀회, 출산 가정 미역 나눔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한 출산 가정에 직접 전달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탄방동 새마을부녀회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출생신고를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미역을 전달하는 '출산 가정 미역 나눔'을 진행하고 있는 것.

탄방동 새마을부녀회는 자체 기금으로 마련한 미역을 올해 연말까지 관내 출산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00여 가구에 미역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박원자 부녀회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성을 담아 준비한 미역이 출산 가정에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도 전했다.

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출산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며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