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영중면 체육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도약을 준비한다.
지난 3일, 영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체육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7대 강태선 회장의 이임과 제8대 김화숙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시체육회장, 기관 단체장, 체육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내빈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태선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강태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중면 체육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화숙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영중면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중면 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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