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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인천청년회의소가 보호 아동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든든한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서인천청년회의소는 인천 서구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우리지금맛나' 사업에 참여, 보호 아동들과의 교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낚시, 월미도 소풍, 요리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28일에는 청라해변공원캠핑장에서 관내 보호 아동들과 함께 원데이 캠핑을 진행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서바이벌 게임과 보물찾기, 바비큐 활동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자립 준비 청년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지지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아동 시기부터 시작된 관계가 청년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 있다는 평가다.
장세량 서인천청년회의소 회장은 "아이들과의 관계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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