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학교 태권도부 학부모·지도자와 만나 엘리트 체육 활성화 논의

김병수 시장, 학생 선수 지원 약속…학교 운동부 어려움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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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태권도 운동부 학부모 정담회 (김포시 제공)



[PEDIEN] 김포시가 지난 2일, 시청에서 관내 학교 태권도부 학부모 및 지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엘리트 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교 운동부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생 선수 육성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쇠퇴해가는 학교 운동부 현실에 대한 우려와 함께, 우수 선수 발굴 및 체계적인 양성을 위한 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현실적인 지원책 마련 요청이 있었다.

지도자들과 학부모들은 훈련 환경 개선과 더불어,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포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 선수들이 김포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포시는 학교 운동부부터 G-스포츠클럽, 직장운동경기부, 김포FC로 이어지는 '엘리트 체육 선순환 육성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각종 대회 출전 지원, 선수 상해보상 등 전문 체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학생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정담회를 통해 김포시는 학교 체육의 발전과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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