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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20개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주시는 지난 2월 공모에 선정돼 도비 8천8백만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다. 모집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파주시청 또는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자문 상담이 제공된다.
특히 8개 기업은 별도 경진대회를 거쳐 입주 공간과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기회를 얻는다. 초기 사업비는 순위에 따라 최대 7백만원부터 최소 4백만원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창업 기반 시설을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사업이 파주시 청년 창업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파주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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