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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디지털 콘텐츠 소비 증가로 아동 문해력과 집중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이 특별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4월 26일, 도서관 지하 1층 그림책정원에서 '책 읽고 과자집 만들기' 일일 강좌를 운영하는 것. 7세부터 10세까지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4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강좌는 '집'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속 공간과 장면을 아이들이 직접 과자집으로 표현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읽기, 이해, 재구성, 표현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강의는 베이킹 전문 공방을 운영하며 어린이 대상 독서-베이킹 연계 수업을 꾸준히 진행해 온 전문가가 맡는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한 독후 활동 수업을 넘어 미래 교육 경향과 학생,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창의 융합 체험수업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꿈나무정보도서관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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