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은평구가 '2025년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4년에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 전체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기여도를 평가하는 이 제도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다.
구는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등 7개 분류, 15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선별시설 반입량 대비 높은 비닐 회수율을 기록하며 서울시 역점 사업인 폐비닐 분리배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은평그린모아모아' 운영을 통해 거점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및 수거 체계를 강화한 점도 주효했다. 19일 은평구는 배출 수거 재활용 확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정책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장 관리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