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로구가 4월 한 달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구립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펼친다.
구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구는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4월 한 달간 구립도서관 전체에서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연체 해방' 이벤트와 1인당 5권 추가 대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기존 10권에서 총 15권까지 책을 빌릴 수 있다.
구로문화누리도서관에서는 4월 12일과 19일에 이정모 과학커뮤니케이터와 문경수 과학탐험가가 참여하는 북토크 '지구의 끝에서 발견한 것은'이 열린다. 남극과 북극 탐사 경험을 바탕으로 극지 연구와 과학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구로기적의도서관은 4월 10일 '그래서 우리는 도서관에 간다'의 이용훈, 이권우, 이명헌, 이정모 작가가 참여하는 강연을 개최한다. 항동푸른도서관에서는 4월 11일 '과자 사면 과학드립니다' 정윤선 작가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4월 25일에는 구로미래도서관에서 '어느날 미래가 도착했다' 우숙영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꿈마을도서관, 온누리도서관, 개봉도서관, 고척열린도서관 등에서도 작가와의 만남 및 체험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도서관별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립도서관 통합 누리집 '지혜의 등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도서관을 일상 속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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