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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남도가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지역 사회보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복지, 보건, 의료,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가 의결됐다. 지역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자원을 연계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게 목표다.
2025년 시행 결과는 2개 분야, 9개 추진 전략, 5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각 사업별 성과를 반영해 작성됐다.
특히 전남형 출생기본소득 지원, 디지털돌봄체계 구축,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위원회는 지역 사회보장 인프라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보장위원회는 전남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는 복지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남도의 복지 정책이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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