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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북도가 북부권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7일 충북도 북부출장소는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북부권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이근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상옥 북부출장소장, 그리고 도시환경, 문화관광, 여성복지, 지역경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1명의 운영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북부권 발전을 위한 연간 운영계획을 세우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발전포럼의 연간 운영 일정과 상반기 정기총회 개최 시기를 확정했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신규 정책 발굴 방향 설정에 집중했다.
운영위원들은 기존의 틀을 벗어나, 각 분과위원회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 발굴 기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책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와 북부권 시·군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은 “북부권 발전포럼은 민간 주도로 지역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의 해결책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전포럼이 북부권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5년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 결과 보고도 진행됐다. 위원들은 포럼 운영 관련 안내 사항을 공유하고 포럼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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