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나선다

연 매출 10억 이하 소상공인 대상, 최대 100만원 지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화순군,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추진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온라인 주문 증가 등 급변하는 환경에 소상공인들이 적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기기 보급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이 매장 내 디지털 기기를 도입하는 데 드는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최대 100만원까지다.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웨이팅보드 등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부가세와 관세, 그리고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연 매출 1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총 13개소를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서류 등 필요 서류를 갖춰 화순군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박용희 화순군 지역경제과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 대응하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화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