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6년 영양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파격 인상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연간 구매 한도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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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양군,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15% 할인 발행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대폭 상향 조정한다.

개인 연간 구매 한도 역시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영양군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영양군은 이번 상품권 혜택 확대를 통해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15%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양군은 할인율 상향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가맹점 현장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상 거래나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확대가 군민들의 체감경기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건전한 상품권 사용 문화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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