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 장난감도서관 문 열다

양산시, 북부동에 장난감도서관 개관…장난감 대여와 놀이 프로그램으로 육아 지원 강화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 ‘장난감도서관’ 개관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영유아 가정을 위한 특별한 공간,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했다.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장난감도서관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존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이 불편했던 원도심 지역 주민들을 위해 북부동 생활기반센터 1층에 새롭게 조성했다. 장난감도서관은 다양한 장난감을 갖춘 대여 공간과 프로그램실, 놀이 쉼터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고가의 장난감을 구매하는 대신,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난감 대여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감, 미술,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양산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회원 가입 후 장난감 대여, 프로그램 참여, 놀이 쉼터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장난감도서관은 단순한 대여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발달을 지원하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운영 시간,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