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정보원, 데이터 기반 정책 전문가 키운다

충북교육정책아카데미 운영, 정책 수립 및 평가 역량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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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이 데이터 기반 정책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교육 현안 분석과 정책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충북교육정책아카데미’ 기본과정을 2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비전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정책 현안을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사고력 함양과 정책 의제 발굴, 정책 수립 및 평가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이날 기본과정은 교육전문직과 교육행정직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여론조사를 활용한 교육 현안 분석,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 방법론 등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과정별 선택 이수가 가능하다. 4월 3일에는 심화과정이 예정되어 있다. 정책 기획 및 개발의 실제, 정책 평가의 이해와 실제, AI 플랫폼 및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효율화 등을 중심으로 정책 수립과 평가 역량을 심화할 계획이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실무 중심 실행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책 수립과 평가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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