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박물관, 4월부터 '왕실문화클래스' 운영

왕실 공예와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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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 어진박물관이 4월부터 '왕실문화클래스'를 운영한다.

왕실 문화유산에 담긴 공예 기법과 생활 문화를 체험하며, 실생활에도 활용 가능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왕실 의물, 왕실 인장, 왕실 화장, 왕실 장식화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지역 공예작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과 5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어진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회차별 2주 전부터 예약 페이지가 열린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어진박물관 프로그램을 통해 왕실문화를 접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4월 '왕실문화클래스'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왕실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어진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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