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후속 대책 간담회 개최…피해 복구 총력

이정문 의원, 경찰, 이랜드 관계자 등 참석…화재 원인 조사 결과 공유 및 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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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가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사고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시는 지난 26일 풍세면사무소에서 이정문 국회의원, 박종갑 천안시의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풍세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충남경찰청, 이랜드월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화재 원인 조사 결과 공유,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기업 지원 등 핵심 후속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시는 화재 직후부터 사고수습지원본부를 운영하며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건축물 철거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피해 주민과 기업의 조속한 원상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는 분야별 대책이 빈틈없이 이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목소리를 수렴해 후속 대책이 완벽히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피해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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