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탄천면 행복발전소, 자립 운영 기반 강화 논의

정기총회 통해 2025년 성과 공유, 주민 주도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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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공주시 탄천면 행복발전소 운영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탄천면 행복발전소 운영위원회가 금빛탄천 행복발전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30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행복발전소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2025년 9월 개관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예산 집행 내역과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증설과 2층 공간 확충 등 주민 주도의 자립적 운영 기반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행복발전소가 주민 중심의 자립적인 운영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일배 운영위원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행복발전소의 미래를 위한 헌신을 촉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운영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행정의 지원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행복발전소가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빛탄천 행복발전소는 지난해 9월 건립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카페, 헬스장, 당구장, 주민 교육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지역 주민의 여가와 소통, 교육을 아우르는 중심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탄천면은 앞으로도 행복발전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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