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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논산시가 26일 개막하는 논산딸기축제에 전국 최초로 가로등 손 소독제를 설치하며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관람객들은 축제장에서 딸기를 더욱 안심하고 맛볼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논산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기존의 고정식 소독기 대신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가로등을 방역 거점으로 활용,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딸기 판매 부스, 푸드트럭, 향토음식점, 딸기 꼬마기차 탑승장 등 총 25개 가로등에 손 소독제가 설치된다.
특히 식사 직전이나 체험 전후에 세척 시설을 찾아 이동할 필요 없이, 현장에서 즉시 위생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돋보인다. '맛있고 깨끗한 논산딸기'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이번 방역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준비했다”며 “건강한 축제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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