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공주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소 총 200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미용업과 이용업 345곳을 평가한 바 있다.
이번에는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2개의 평가반이 투입된다. 이들은 일반 현황, 법적 준수 사항, 권장 사항 등 3개 분야에 걸쳐 업종별 세부 항목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 80점 미만은 일반업소로 분류한다. 특히 최우수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을 수여하여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청결한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보건정책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평가를 통해 공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위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