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여성 폭력 대응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와 협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24시간 핫라인 구축,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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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 여성 폭력 대응 ‘맞손’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여성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와 손을 잡았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25일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등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호망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 상담 기관이다. 전화 상담은 물론 사이버 상담, 현장 구조, 긴급 피난처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여성 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전문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및 비밀 유지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며 기관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미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여성 폭력 피해자에 대한 24시간 대응과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치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여성 폭력 피해자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양 기관의 협의에 따라 지속적으로 유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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