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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산면 새에덴감리교회가 가마치통닭, 작은교회살리기연합회와 손을 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닭고기 700마리를 기탁했다.
26일, 새에덴감리교회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가마치통닭 김재곤 대표와 작은교회살리기연합회 이창호 회장을 대신해 새에덴감리교회 윤재천 원로목사가 참석했다. 윤 원로목사는 나눔의 뜻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탁된 닭고기 700마리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을 통해 관내 공공급식 경로당 94개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닭고기는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한 식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윤재천 원로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기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청양'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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