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관광통합플랫폼 구축 완료…3월 26일 시범운영

흩어진 관광 정보 한곳에…여행 편의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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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 ‘관광통합플랫폼’ 구축… 3월 26일 시범운영, 4월 1일 정식운영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의 편의를 크게 높일 '관광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3월 2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4월 1일부터는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그동안 예산군의 관광 정보가 여러 웹사이트에 흩어져 있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예산 여행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예산군은 예당호 출렁다리,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예산황새공원, 내포보부상촌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착한농촌체험세상, 봉수산자연휴양림 같은 숙박 시설도 꾸준히 늘려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왔다. 기존에는 각 관광지나 숙박 시설별로 웹사이트가 따로 운영되면서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관광통합플랫폼 구축으로 모든 정보가 한곳에 모이게 됐다. 새 플랫폼은 '찍으면 완성 예산 여행 스케줄러' 기능을 제공한다.

관광객들은 이 기능을 통해 자신만의 맞춤형 여행 코스를 쉽게 만들 수 있다. 지도 기반으로 관광지, 농촌 체험, 음식점, 숙박 시설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축제나 행사 같은 문화 관광 소식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관광지별 영상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 전에 미리 볼거리와 현장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예산군은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관광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 체험, 숙박, 음식,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통합플랫폼은 예산군 공식 웹사이트의 문화 관광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예산군 문화 관광', '예산군 관광' 검색을 통해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관광통합플랫폼 구축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예산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 도시 예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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