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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예당저수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사회 환경단체,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예당내수면어업계,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25일 예당저수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화활동은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수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지정된 날이다. 물 부족 문제 해결과 수자원 보전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2026년 '세계 물의 날'의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에 대해 “이번 정화활동이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예산군은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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