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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장애인들의 다양한 고충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종합 상담 체계를 운영,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와 손잡고 ‘장애인종합상담민원센터’를 운영하며 장애인들의 생활, 취업, 권익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센터는 단순 안내를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 장애인들의 '원스톱 창구' 역할을 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746건의 상담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생활, 교통, 건강, 의료 상담이 4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직업 지원 상담 170건, 역량 강화 상담 83건, 보장구 상담 34건, 권익 옹호 상담 21건, 가족 지원 상담 12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는 상담과 더불어 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고 위기 상황이 조기에 해소되면서 장애인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유진 아산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종합상담민원센터가 연간 700건 이상의 상담을 통해 장애인들의 고충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 지원, 일자리 확대, 권익 보호 등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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