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군청 청사 전시관 활용해 지역 예술 전시 잇따라 개최

공예, 서예 등 다양한 작품 전시로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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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 청사 전시관 활용 지역 예술 전시 잇따라 개최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군청 청사 내 전시관을 활용, 지역 예술 전시를 잇따라 열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군청 1층 전시관에서는 '교차하는 이경민 임지현 2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공예 분야 이경민, 임지현 작가의 작품 전시 및 발표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도자기와 한지 공예 작품 20점이 오브제 설치 형태로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공예의 섬세함과 예술적 감각을 전달할 예정이다. 예산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공예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군청 2층 복도 전시관에서는 실버서화회의 서예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액자 작품 10점, 족자 50점, 소형 족자 20점 등 다양한 형식의 서예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 서예의 멋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은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관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사 전시관은 군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청사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전시를 개최,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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