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 신청사에서 이장 월례회의…하천 구거 불법 점용 집중 정비 논의

새 청사 개소 후 첫 이장 회의, 불법 행위 근절과 주민 편의 증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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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갈산면 이장협의회, 신청사에서 3월 월례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갈산면이 하천 구거 불법 점용 행위 근절에 나선다.

지난 25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김완섭 면장과 마을 이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하천 구거 불법 점용 정비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갈산면은 하천과 농업생산기반시설 내 구거 불법 경작, 무단 점용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마을 방송 등 주민 홍보를 강화하여 주민 스스로 불법 시설물을 자진 철거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공익직접지불제 신청 안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홍보, 갈산면민 체육대회 등 다양한 현안도 공유했다. 신청사 이용 관련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새로운 청사에서 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장들이 마을과 군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갈산면은 현장 중심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을 이장단의 역할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각 마을 이장들에게 적극적인 주민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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