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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산시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 가이드북은 결혼, 임신, 출산, 영유아, 보육, 아동, 청소년, 교육, 다자녀가구, 취·창업, 어르신, 귀농·귀촌 등 총 8개 분야에 걸쳐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상세히 안내한다. 시민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가이드북은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담고 있다. 도서관, 지역 아동센터, 돌봄센터 현황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소개하여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이 가이드북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박물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비치할 예정이다. 경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인구정책 가이드북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하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인구 친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하고,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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