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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주시가 25일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진주시 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열고 지역 기관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지역 기관장 40여 명이 참석하여 진주시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협조를 논의했다. 특히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등 굵직한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진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제25회 진주 논개제,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2026 진주 정원박람회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각 기관의 주요 사업 공유도 이어졌다. 진주교육대학교는 '영호남 3교육대 비교과 프로그램'을,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는 '꿈드림 공작소'를 소개했다.
진주소방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KBS 진주방송국은 '50주년 기념사업'을 발표했다. 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는 '고효율 기기 보급 및 에너지 캐시백 제도'를, 공군교육사령부는 '벚꽃길 부대 개방 행사'를 공유했다. 진주교육지원청은 '진주중앙중학교 이전 및 남녀공학 전환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2026년 주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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