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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주시가 지난 25일 평생학습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 강좌를 열었다. 2026년 첫 강좌 주제는 '병오년의 기운을 읽다, 사주로 보는 나의 올해 흐름'이었다.
강좌에는 진주시 평생학습관 강사인 강호경 강사가 초청됐다. 강 강사는 병오년의 시대적 흐름을 설명하고, 사주명리학을 통해 개인의 연간 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강의는 사주명리학의 기본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이론과 실천 중심으로 진행됐다. 병오년의 기운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도 다뤘다.
특히 일간별 운의 흐름과 특징을 설명하고, 직장, 재물, 대인관계 등 실생활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개인별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올해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 “사주명리학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사주를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내 삶을 채우는 문화 한 스푼'이라는 부제처럼, 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문화 강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관심과 변화하는 문화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강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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