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호남향우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약속

전남도와 손잡고 글로벌 홍보, 국제 교류 확대, 농수산식품 수출 증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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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미주 호남향우회,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힘 보탠다 (전라남도 제공)



[PEDIEN]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박람회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향우회는 박람회 홍보와 더불어 농수산식품 수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뉴욕, 메릴랜드, 워싱턴 D.C., 애틀랜타 등 미국 내 24개 지역 호남향우회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재외동포 단체다. 경제,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24일,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다짐 캠페인'이 펼쳐졌다. 향우회는 박람회 홍보를 위한 입장권 구매도 약정하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전남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미주 지역 향우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글로벌 홍보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향후 국제 교류 확대, 농수산식품 수출 증진 등 실질적인 경제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미주 호남향우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전남도가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국제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여수에서 개최된다. 30여 개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전라남도의 위상을 드높일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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