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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가야읍 자율방재단이 2026년 고령 대가야축제를 맞아 읍내 환경정비에 나섰다. 3월 25일, 방재단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비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고령 대가야축제를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매년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고령을 방문한다. 이에 대가야읍 자율방재단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선제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선 것이다.
방재단원들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쓰레기 방치 우려가 있는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
박성식 단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평일임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가야읍 관계자는 “지역 행사를 위해 솔선수범해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행정에서도 안전하고 깨끗한 대가야읍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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