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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령 성산면 자연보호협의회가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지난 23일,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고령 대가야축제에 대비하여 추진되었다.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유오선 회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산면 관계자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성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령 대가야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중요한 행사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고령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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